저자는 20여 년간 MBC 영화부 PD로 주말의 명화 더빙 연출을 했다.
그때 해외 영화를 녹음을 끝나면 모두 녹음 대본을 버렸다.
저자는 녹음 연출을 하려면 90분 이상의 영화를 3히 이상 봐야한다. 그것도 대사 하한 분석을 하면서-
저자는 감동 깊은 영화 중 녹음대본을 버리기 아까운 것이 있었다. 그 대본 속에는 주옥 같은 사랑의 대사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추억의 영화에서 연인들이 나누는 사랑의 대사를 모았다.
영화 소개. 사진과 함께-
황선길
*MBC 영화제작위원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초대교장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우대겸임교수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명예회장
*국제 펜 한국본부 회원/시인/수필가
*61회 서울특시문화상/
41회 한국방송대상 수상
*한국 TV 애니메이션 1980-90년 대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의 르네상스를 이끈 애니메이션 기획자 겸 교육자이다. -중앙일보 2009.4.4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 TV 애니메이션 분야를 개척한 애니메이션계의 원로. <머털도사> 등 히트작 분야의 개척자 -한국일보 2000.4.7
*국내 애니메이션 이론 분야의 최고 권위자. -한국경제신문 1997.7.27
*우리나라 교육 사상 교장 자격증을 소지 않고 교장이 된 초의 인물.
-조선일보,문화일보,한겨레신문 외 2000.5.9.-9.3